영광군,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우수상' 쾌거

영광군, 나주서 열린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우수상'
굴비 활용 독창적 요리 호평, 지역 음식문화 위상 제고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27일(화) 10:12
영광군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우수상 수상
영광군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나주시 영산강정원에서 열린 ‘제31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남도의 맛으로 하나되는 통합특별시!’를 주제로 전남과 광주의 화합을 도모하고, 남도 고유의 음식문화와 다채로운 미식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마련됐다.

전시부 경연대회는 각 지역의 고유한 음식문화와 특색 있는 대표음식을 전시·소개하고, 이를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홍보하는 장으로 운영됐다. 관람객들이 남도의 다양한 맛과 멋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시식 및 체험 프로그램도 제공되었다.

영광군은 이번 경연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굴비를 활용한 굴비장아찌 주먹밥과 굴비오절판 등 독창적인 요리를 선보였다. 특히 전통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음식으로 영광만의 차별화된 음식문화와 향토음식의 가치를 널리 알렸으며, 이러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영광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영광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와 우수한 지역 식재료의 가치를 널리 알린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향토음식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음식과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영광의 맛과 멋을 알리는 데 힘쓰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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