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은행, '2026 광주김치축제' 보이스피싱 예방 합동 캠페인 광주경찰청·금감원과 합동 캠페인 전개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26일(월) 15: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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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은 축제 현장에 마련된 홍보 부스를 통해 최근 보이스피싱 주요 수법과 금융사기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금융거래 안심차단서비스 등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다양한 제도를 소개했다. 특히 의심스러운 문자나 전화를 받았을 때는 일단 대응을 멈추고 사실관계를 확인하며, 피해가 의심되는 경우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1394)을 통해 신속하게 상담받을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광주경찰청은 휴대전화 악성 앱 검사 및 차단 방법을 안내했으며, 금융감독원 광주전남지원은 최근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과 주요 유의사항을 홍보하는 등 각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예방 활동을 펼쳤다.
한편, 광주은행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이상금융거래 탐지시스템(FDS)을 활용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올해 9월 말 기준 약 31억 원의 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도 의심거래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금융소비자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보호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민 광주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만큼 의심스러운 문자나 전화를 받았을 때는 즉시 대응하기보다 사실관계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금융사기예방과 금융소비자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