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 "28일 조위 4.92m↑", 해수 침수 철저 대비 당부

28일 오후 최고 조위 4.92m 이상 예보
방재시설 점검, 해안 저지대 예찰 강화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26일(월) 14:24
목포시, 조위 상승 해수 침수 대비
목포시(시장 강성휘)가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바닷물 수위가 최고 4.92m 이상 상승할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해수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시는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빗물펌프장과 배수갑문, 수문 등 주요 방재시설을 사전 점검하는 한편, 해안 저지대 예찰활동을 강화해 침수 피해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특히 해안 저지대는 조위 상승으로 차량 침수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해당 지역의 차량 주·정차를 자제하고, 조위가 높은 시간대에는 해안 저지대 출입을 피해 줄 것을 당부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조위가 높은 시간대에는 해안 저지대 침수 위험이 커지는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과 현장 예찰로 해수 침수 피해 예방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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