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우리 동네 안심 반찬 가게' 추진 식품 안전 강화 및 골목상권 활성화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26일(월)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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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는 26일 관내 반찬 가게를 대상으로 '우리 동네 안심 반찬 가게'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오는 11월 2일부터 10일까지 접수한다고 설명했다. 접수된 신청서는 맞춤형 컨설팅 및 평가 과정을 거쳐 우수 반찬 가게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증가로 즉석편의식품 수요가 늘고, 온라인 구매 플랫폼 확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반찬 가게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사업 대상은 관내 즉석판매제조가공 업소이며, 올해 10월 기준 절임류, 조림류, 김치류 등을 취급하는 81개 업소가 해당된다.
안심 반찬 가게 지정 기준은 건강진단 및 위생교육, 시설 기준, 위생적 취급 기준, 개인위생,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 및 과태료 부과 이력 등 27개 항목을 평가하여 총점 100점 중 85점 이상을 받은 업소이다.
남구는 신청서를 제출한 업소를 대상으로 시설, 환경, 개인위생 등 식품 안전 관리 전반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 식품 위생 감시원과 합동으로 현장을 점검하고, 위생 관리 기준에 미흡한 부분은 개선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지정 업소에는 '안심 반찬 가게' 스티커를 교부하고, 구청 홈페이지에 업소 정보를 공개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참여 희망 업소는 남구청 홈페이지(www.namgu.gwangju.kr) 고시공고를 참조한 후, 오는 11월 2일부터 10일 사이 남구청 보건위생과를 방문하거나 담당자 이메일(sun1218@korea.kr), 팩스(062-607-4405)로 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업소를 발굴하고, 지역 소비가 골목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