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성군 "치유농업 역량 강화" 장성 백련동편백농원 견학 장성 백련동편백농원 성공사례 벤치마킹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26일(월) 1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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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견학은 선진 치유농장 운영 노하우를 습득하고, 곡성군만의 차별화된 치유농업 자원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견학 대상지인 장성 백련동편백농원은 축령산 편백나무 숲 자원을 활용해 산림치유, 농촌체험, 6차 산업화를 성공적으로 결합한 대표적인 국내 치유농업 선도 자원이다.
이날 곡성군 치유농업 관계자들은 백련동편백농원의 편백숲 치유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하며 치유 자원 활용법을 체험했다. 이어 농장 대표와의 간담회를 통해 치유농장 운영 노하우, 치유 프로그램 개발 과정, 지역사회와의 연계 방안 등 치유농업 현장의 생생한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받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견학에 참여한 한 치유농업 관계자는 "편백 숲이라는 자연 자원을 농업·관광·치유와 결합해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을 직접 확인하면서 많은 영감을 얻었다"라며, "곡성의 풍부한 청정 자연과 농업 자원을 접목해 방문객들에게 진정한 휴식과 치유를 선사하는 농장을 만들어 가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향후 곡성군은 지속 가능한 농촌 생태계 조성을 위해 곡성군 치유농업센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치유농업사 양성 지원, 수익자 맞춤형 치유농장 육성 등 치유농업 활성화를 위한 다각적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