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통예술로 꿈 키운다' 순천교육지원청, 영유아 마당극 운영 교육발전특구 연계, 796명 영유아 문화예술 감수성 증진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26일(월)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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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영유아들이 전통문화예술을 친근하게 접하고, 공연 관람과 체험을 통해 창의성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환경교육, 미디어교육, 인성교육 등 영유아의 일상과 밀접한 주제를 전통 창작 마당극으로 풀어내 교육적 효과와 흥미를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프로그램은 세 편의 창작 마당극으로 구성된다.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배우는 환경교육 마당극 「피리 부는 코북이」,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 습관을 익히는 미디어교육 마당극 「오늘은 누구랑 놀지?」, 친구와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배우는 인성교육 마당극 「뚝따라닥딱 뚝딱딱」이다.
영유아들은 공연 속 이야기와 인물들의 행동을 통해 환경보호, 올바른 미디어 이용, 배려와 협력 등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힐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전통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과정에서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적 사고를 키울 전망이다.
아울러 영유아 대상 씨앗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연계 교육의 기반을 마련하고, 순천유보이음 공동교육과정을 활성화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순천교육지원청은 앞으로 기관 간 교육적 연계를 강화하여 영유아들이 다양한 배움과 체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김신규 교육장은 “전통 창작 마당극을 통해 영유아들이 즐겁게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가치를 자연스럽게 익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