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민선 9기 첫 구민의 날 행사 개최 오는 30일 옛 전남공무원교육원 일원 개최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25일(일) 1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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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구청장 신수정)는 이번 행사가 ‘으뜸 북구, 행복을 더하다’를 주제로 주민주권의 의미를 되새기고 주민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올해는 ‘북구민의 날 행사’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페스티벌’, ‘가을밤 음악회’ 등 3개 행사를 결합 추진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다.
먼저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페스티벌’로 행사의 막을 올린다. 400여 명의 주민이 평소 주민자치센터에서 갈고 닦은 라인·셔플댄스, 국악·전통무용, 난타 등 다양한 프로그램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지는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에 모범을 보인 주민을 격려하기 위한 제19회 구민상 시상식이 진행된다. 지역경제, 사회봉사, 문화예술체육, 효행, 장한 장애인 등 5개 부문 시상과 함께 ‘주민주권도시 북구’ 도약을 선언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질 예정이다.
마지막 순서인 가을밤 음악회에는 그룹 부활 보컬 출신 가수 정동하를 비롯해 민지, 한길로, 북구합창단 등이 출연한다. 대중가요부터 가곡, 트로트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행사 당일에는 30여 가지 먹거리를 비롯해 타로카드와 네일아트, 목공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는 4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될 전망이다.
북구는 먹거리 부스에 수저, 접시, 컵 등 다회용기 11,000여 개를 배부해 일회용품 배출을 최소화하고 음식물 위생 관리를 강화하는 등 내실 있는 행사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맞는 이번 구민의 날 행사가 세대와 이웃이 어우러지고 주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끼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정 전반에 북구의 주인은 주민이라는 사실을 명확히 해 ‘주민주권도시 으뜸북구’ 완성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