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고흥유자축제 '촌캉스' 조기 마감…뜨거운 인기 유자향 농촌 체험, 체류형 관광 인기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21일(수)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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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마을 촌캉스’는 대한민국 최대 유자 주산지인 고흥의 아름다운 유자밭과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하며 고흥만의 농촌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체험형 숙박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축제 기간인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한옥·정원형 숙소 4동이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1박 2일간 유자향 가득한 마을에 머물며 유자 따기, 유자청 담그기, 유유자적 유자길 산책 등 다채로운 체험을 즐길 예정이다. 특히 지역 주민이 운영하는 숙소에서 농촌의 고즈넉한 정취와 따뜻한 정을 느끼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군은 지난 10월 19일 모집 시작 당일 신청이 마감되면서 고흥 유자를 활용한 체험형 관광 콘텐츠와 농촌 체류형 관광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재확인했다.
고흥군은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유자 생산 현장과 농촌 마을의 고유한 매력을 관광 콘텐츠로 연계하고, 관광객이 지역에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농가와 주민의 소득 증대는 물론 고흥 유자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영민 군수는 “‘유자마을 촌캉스’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조기 마감된 것은 고흥 유자와 농촌이 지닌 매력이 관광객에게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흥의 자연과 특산물, 지역 주민의 정을 결합한 차별화된 관광 프로그램을 발굴해 관광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지역에는 실질적인 소득을 안겨주는 축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6회 고흥유자축제’는 ‘11월 가을은 유자천국’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풍양면 한동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1004 유자청 담그기·나눔행사 ▲유자 테라피 ▲유자만찬 시리즈 ▲유자밭 야간경관 ▲아시아 유자도시 교류관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고흥 유자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