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과 문화예술관광 협력 모색

여수문화재단 출범 전 전문기관 면담
문화예술관광 시설 발전 방안 논의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21일(수) 14:24
여수시-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 문화예술관광 협력 논의
여수시(시장 서영학)는 지난 20일 오후 시장실에서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원장 김명하)과 면담을 갖고 지역 문화예술관광 시설 활성화를 위한 자문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명하 원장은 여수시가 보유한 문화예술관광 시설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국제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자문을 적극 제공하겠다는 뜻을 표명했다. 아울러 문화와 기술의 융합 흐름에 발맞춰 여수시의 문화예술관광 기반 시설 발전을 위해 다방면으로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여수문화재단 출범을 앞두고 문화기술 분야 전문기관인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게 돼 뜻깊고 든든하다"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여수시가 남해안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첨단 문화예술 종합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문화기술기획평가원(KCTEP)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콘텐츠진흥원의 부설 전문기관으로,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연구개발(R&D) 사업 기획·관리·평가와 관련 연구성과의 현장 적용 및 산업 확산을 지원하고 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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