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26년 전남청사 5급 승진 대상자 25명 '확정' 발표

교육행정 등 25명 최종 선발
역량평가 중심, 미래 교육 이끌 인재 발탁

이연화 기자
2026년 10월 21일(수) 14:24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5급 승진 대상자 발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지난 21일 역량과 업무 실적이 탁월한 2026년도 전남청사 일반직공무원 5급 사무관 승진 대상자 25명을 확정 발표했다.

이번 승진 대상자는 교육행정 23명, 시설 1명, 전산 1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교직원 사전 공개검증과 정밀한 평가 절차, 지방공무원인사위원회 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되었다.

이번 5급 승진 인사는 단순 연공서열이나 근무성적평정 중심에서 벗어나, '역량' 중심의 평가에 중점을 두었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역량평가 40%, 승진후보자명부 30%, 업무실적 20%, 다면평가 10%를 종합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실전 정책 기획 능력을 측정하는 서류함기법과 조직 관리·소통 역량을 검증하는 역할연기 평가를 활용했다고 전했다. 이를 통해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능력과 실무 중심 리더십을 갖춘 인재를 발탁했다고 덧붙였다.

선발된 25명의 승진 대상자들은 오는 11월 중앙교육연수원에서 4주간 '5급 승진자 역량강화과정'을 이수할 예정이며, 2027년에 최종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선발된 인원들에게 전남광주의 교육환경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교육통합의 기틀 위에서 'K-교육특별시'의 '지산지소(地産地消)' 정책을 완성해 나가는 핵심 주체로서 변화와 혁신을 이끌어줄 것을 당부했다.
이연화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26182519727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21일 1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