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23일 개막… 오감 만족 가을 축제 국화 향기 가득, 다채로운 공연·체험·먹거리 이연화 국장 |
| 2026년 10월 21일(수) 09: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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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이 축제는 올가을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남도 대표 가을 축제인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올해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국화 전시를 비롯해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23일 오후 6시 함평엑스포공원 중앙광장 주무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지난해 경연대회 입상팀인 ‘일렉트릭’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 선언과 세리머니가 진행되며, 가수 성리의 축하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킬 전망이다.
축제 기간에는 ‘국향 가을 음악회’와 함께 다양한 초대가수 공연이 펼쳐진다. 24일 이용, 31일 김기태, 11월 1일 이영하밴드와 더보컬(KCM·고유진·더원) 등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음악을 선사한다. 폐막일인 11월 8일에는 가수 나태주의 공연이 17일간 이어진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축제장 곳곳에서는 ‘브라스밴드 거리공연’이 펼쳐져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또한 11월 3일에는 ‘KBS 전국노래자랑 함평군 편’이 개최되어 흥과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군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전통 윷놀이 한마당’과 ‘국향 끼스타를 찾아라!’ 등도 운영되어 축제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마련된다. ‘국화랜드 미로 탈출 체험’을 비롯해 국화 여신 옷 입기, 국화 공예품 만들기, 습지 정거장 전기 카트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장 내에는 함평에서 생산한 농특산물 판매 부스와 다양한 먹거리 판매 공간이 마련되어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올해 국향대전은 국화의 아름다움과 더불어 다양한 공연과 체험, 지역 농특산물과 먹거리까지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올가을 함평에서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가을날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연화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