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어봄 사업' 복지 연계 추진

금성면 취약계층 10가구 방문, 생활실태 면밀 파악
'이어봄 사업' 통해 복지서비스 연계 추진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19일(월) 14:36
담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어봄 사업' 현장 발굴 및 복지 연계
담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박종원, 민간위원장 김광훈)가 ‘이어봄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찾아 생활 속 어려움을 살피고 복지 서비스로 연계하고 있다.

지난 16일, 군 대표협의체와 금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복지기동대원, 마을 이장, 관계 공무원 등 14명은 금성면 대판·장항마을 취약계층 10가구를 방문했다. 이들은 주민들의 생활 형편과 어려움을 청취하고 가구별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봄 사업’은 현장에서 파악된 어려움이 실제 복지 지원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공공·민간 자원 연계에 중점을 둔다.

앞서 1·2차 방문에서는 주거 취약가구를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연계 지원됐으며, 3차 고서면 방문에서 발굴된 집 정리 필요 가구는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2026년 지정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지원사업’과 연결됐다.

이번 금성면 방문에서 확인된 복지 욕구 또한 가구별 상황에 맞는 공공·민간 복지 서비스와 연계되어 필요한 지원이 이어질 예정이다.

최종덕 금성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마을을 직접 찾아 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드러나지 않던 어려움을 발견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담양군 관계자는 “복지는 도움이 필요하다는 말을 기다리기보다 먼저 찾아가 살피는 데서 시작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가까이에서 살피고 현장에서 확인된 복지 수요가 필요한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하인숙 국장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26145863338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9일 16:26: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