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종자원 서부지원, 익산 국화축제서 기관·업무 홍보 76만 명 방문 대규모 축제 연계 기관·업무 홍보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19일(월)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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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제22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에는 약 76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서부지원은 이 대규모 지역축제가 국립종자원의 주요 업무를 국민에게 알릴 좋은 기회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서부지원은 지역 대표 축제를 활용하여 신품종 보호제도와 건전한 종자유통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민과의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에 위치한 국가기관인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은 신품종 보호를 위한 재배심사, 불법·불량종자 유통 방지를 위한 종자유통조사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홍보 활동에서는 신품종 재배심사 분야를 소개한다. 품종보호 출원품종을 직접 재배하며 기존 품종과 구별되는지(구별성), 품종의 특성이 균일하게 나타나는지(균일성), 품종의 본질 특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지(안정성)를 심사하는 업무가 포함된다.
이는 신품종 육성자의 권리를 보호하고 새로운 품종 개발 및 종자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품종보호제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함이다.
종자유통조사 분야에서는 농업인과 소비자의 피해 예방 및 건전한 종자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활동을 설명한다.
특히 종자업·육묘업 등록, 품종 생산·수입 판매 신고, 종자·묘 품질표시 등 관련 법령 준수사항과 종자 구매 시 필수 확인 정보를 안내해 올바른 종자유통에 대한 국민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종자 관찰 및 비교 체험, 종자 관련 퀴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종자의 중요성과 국립종자원의 역할을 쉽고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백운활 국립종자원 서부지원장은 "이번 행사가 국민들에게 신품종 육성자 권리 보호와 건전한 종자 유통질서 확립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정확한 재배심사와 지속적인 종자유통관리를 통해 종자산업 발전과 농업인 권익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