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의회 제351회 임시회 시정질문, 민생경제·재정건전성 점검 백성호·박문섭·박철수 의원 주요 현안 질의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16일(금)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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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에는 백성호 의원과 박문섭 의원이, 16일에는 박철수 의원이 각각 시정질문을 실시하며 분야별 정책 추진 현황과 조례 이행 실적, 향후 계획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백성호 의원은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소상공인 안전 확보 등을 중심으로 질의했다. 백 의원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공약과 민생경제회복지원금 추진 계획을 확인하며 민생경제 지원 정책의 방향을 점검했다. 이어 광양시 민간위탁 현황과 2026년 민간위탁금 규모, 종사자 현황, 2027년 민간위탁금 편성 계획 등을 질의해 위탁사업의 운영 실태와 예산 편성 방향을 살펴봤다. 또한 「광양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촉진에 관한 조례」와 「광양시 청소년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의 이행 실적,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아울러 「광양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범죄피해 우려 소상공인 보호 대책을 다루며 관내 1인 소상공인과 여성 소상공인의 안전한 영업환경 조성 방안을 점검했다.
박문섭 의원은 자원봉사 활성화와 폭염 대응, 취약계층 먹거리 기본보장 등 생활 밀착형 정책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박 의원은 광양시 자원봉사 현황과 자원봉사센터의 역할 및 운영 방식을 살펴보고, 관련 법 개정에 따른 조례 정비 필요성과 우수 자원봉사자 인정·예우 제도, 법인형 광양시자원봉사센터 설치 필요성 등을 질의하며 지역 자원봉사 기반 강화 및 참여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점검했다. 기후위기와 폭염 대응 분야에서는 가로수 식재·관리 실적과 관련 예산, 향후 추진 계획, 그늘막 설치 및 관리 현황 등을 확인하며 생활권 내 그늘 확보 방안을 살펴봤다. 먹거리 기본보장과 관련해서는 취약계층 현황과 지원 정책, 무료급식센터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그냥드림센터'의 취지와 광양시의 추진 여건을 질의하며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지원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16일 시정질문에 나선 박철수 의원은 지방재정의 건전성 확보와 교통환경 개선, 지역 관광자원 활용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박 의원은 민선 9기 광양시의 재정 운용 방향과 재정 회복 방안을 질의하고,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체납액 관리·징수 대책 등을 살펴봤다. 지역 교통 현안으로는 광영동 삼천리자전거 앞 삼거리의 우회전도로 개선 방안을 다루며 시민 안전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한 도로환경 개선 필요성을 살폈다. 지역 관광자원의 활용 방안도 주요 질의 대상에 포함됐다. 박 의원은 진월면 선소마을 수문통과 진상면 수어천변 홍매화길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질의하며, 지역 특색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방문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연결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살폈다.
한편, 이번 시정질문을 비롯한 광양시의회 회의 내용은 의회 홈페이지 회의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