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찾아가는 안전체험' 7개월간 운영 마쳐

7개월간 학생·교사 750여명 참여
응급처치·위기대처 훈련 등 현장 중심 교육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16일(금) 15:36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소방안전체험교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는 지난 16일 광주평동초등학교를 마지막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교실’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4월부터 7개월간 광주지역 10개 초등학교 학생 및 교사 약 75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능력 강화를 목표로 기획된 현장 중심의 소방안전교육이었다.

소방본부 광주권역부본부 예방안전과와 동부·서부·남부·북부·광산 소방서 소방안전교육 담당자, 광산소방서 의용소방대가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인 체험형 교육을 이끌었다.

교육은 지난 4월부터 광주극락초, 광주남초, 광주봉주초, 광주서초, 광주장원초, 광주문화초, 송정서초, 무학초, 오치초, 광주평동초 등 총 10개교를 순회하며 진행됐다.

특히 각종 장비와 영상·음향 장치를 적극 활용한 심폐소생술, 기도폐쇄 응급처치법,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이동안전체험차를 활용한 위기 대처 훈련 등 학생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으로 참여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이번 찾아가는 소방안전체험교실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는 소중한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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