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성군의회 제326회 임시회 개회, 2026년 감사·2027년 예산 심의 행정사무감사, 2027년 본예산 심의 준비n군정 점검 및 의회 견제 기능 강화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16일(금) 1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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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본회의에서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와 2027년도 본예산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 본격적인 제2차 정례회 준비에 돌입했다.
본회의 직후 열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작성해 향후 감사에서 다룰 대상과 범위, 주요 시정 현안 등에 대한 의회 차원의 점검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어진 행정자치위원회와 산업건설위원회는 ‘보성군 자치분권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보성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등 각 위원회에 회부된 의안을 심사했다. 안건별 필요성과 실효성을 다각도로 살펴 군민의 뜻이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했다.
또한 15일 오후부터 20일까지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서별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성과를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경미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행정사무감사와 내년도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군정 전반을 점검하는 중요한 회기”라며,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을 면밀히 살펴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의회는 20일까지 군정 주요업무 추진실적 보고 청취 및 질의를 마무리한 후, 23일 제5차 본회의를 통해 상정된 안건들에 대한 최종 의결을 진행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