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보건환경연구원, 김장철 노로바이러스 감시 '강화' 배추김치·지하수·영유아 시설 선제 검사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16일(금) 0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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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원은 하반기 노로바이러스 감시사업을 통해 유통·제조 단계의 배추김치와 지하수 사용시설, 영유아 시설을 집중 검사하고 오염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할 계획이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도 생존력이 강하며 소량으로도 집단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실제로 2024년에는 학교와 군부대 등 집단급식시설에 납품된 김치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된 사례도 있어 사전 감시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검사에서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되면 관계기관과 신속히 정보를 공유하고, 유통 제한과 시설 소독 등 필요한 후속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앞서 전남광주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실시한 노로바이러스 감시에선 검사 75건 모두 불검출로 확인됐다.
박숙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건연구부장은 “그동안 노로바이러스 감시를 지속해 온 만큼, 하반기에도 지하수와 영유아 시설 점검을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며 “김장철 배추김치 선제 검사도 강화해 시민 건강 보호와 식중독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