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어린이안전체험관, 5월 개관 후 1500명 안전 습득

5월 개관 후 어린이 1500명 안전체험 수료
5~13세 대상, 체험형 교육 평일 3회 운영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15일(목) 17:36
광양시 어린이안전체험관 체험 안전교육
광양시는 지난 5월 6일 운영을 시작한 ‘광양시 어린이안전체험관’에서 10월 14일 기준 약 1,500명의 어린이가 안전체험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안전체험관은 어린이들이 일상생활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체험관은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화재진압, 지진체험 등 총 4개 관으로 구성된다. 어린이들은 심폐소생술(CPR) 실습, 버스 안전체험, 소화기를 이용한 화재진압 체험, 지진 상황 체험 등을 통해 각종 안전사고 및 재난 상황 대처 방법을 배울 수 있다.

일방적 설명 대신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하여 안전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위기 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기여한다.

체험 대상은 5세(2022년생)부터 13세(2014년생)까지다. 5명 이상 사전 예약제로 평일 하루 3회 운영되며, 체험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11시,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다. 주말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개인 또는 가족 단위도 5명 이상이면 예약이 가능하다. 이용 희망 시민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메뉴를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어린이안전체험관(☎061-762-1660)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어린 시절 직접 몸으로 익힌 안전 습관은 평생 자신을 지키는 자산이 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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