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광양대전환! 공감 토크' 4차 참여자 모집 11월 16일 '더 편리한 광양' 주제 공감 토크 개최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15일(목)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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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대전환! 공감 토크」는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직접 반영하고자 마련된 시민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시민과 시장이 함께 식사하며 생활 속 불편 사항, 정책 아이디어, 시정 의견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제4차 공감 토크는 오는 1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광양청년꿈터 2층 다목적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민선 9기 5대 대전환 전략 중 하나인 ‘행정·AI 대전환’과 연계하여 ‘더 편리하고 똑똑한 광양, 시민의 일상에서 바라는 변화 한 가지’를 주제로 진행된다. 시민 30명 이내로 참여하며, 시장과 즉문즉답을 통해 의견을 교환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시민들은 일상생활이나 행정 서비스를 이용하며 느낀 불편 중 개선이 필요한 점 한 가지를 선정하여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안한다. 디지털·AI 활용을 포함해 행정 서비스와 시민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바꿀 수 있는 방안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11월 11일까지 MY광양 앱 내 ‘소통참여’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에는 성명, 연락처, 정책 제안 및 건의 사항 등을 기재하고, 일상생활 또는 행정 서비스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점 한 가지와 구체적인 개선 방안을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참여자 선정은 주제 적합성과 신청 순서 등을 고려하여 이루어지며, 선정 결과는 유선 또는 문자로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단순 민원, 정치적 목적, 특정 단체 홍보 등 행사 취지에 맞지 않는 신청은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다양한 시민의 참여를 위해 동일 시민의 중복 참여는 제한된다.
앞서 지난 10월 7일에 열린 제3차 공감 토크에서는 시민 18명이 ‘작은 변화로 더 편해지는 광양, 딱 하나만 바꾼다면?’을 주제로 참여했다. 당시 교통 환경 개선, 생활 편의 시설 활용, 생활 환경 정비 등 6개 분야에서 총 28건의 질문과 건의, 정책 아이디어가 제안됐다.
시는 공감 토크에서 제안된 정책과 건의 사항을 관계부서에 전달하여 검토하고, 그 결과를 건의자에게 회신하고 있다. 처리 현황은 광양시 누리집 ‘열린시장실’과 MY광양 앱 소통·참여 게시판의 ‘지난 공감토크’에 공개되어 시민들이 진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사후 관리가 이어진다.
박순옥 홍보소통실장은 “이번 공감 토크는 시민들이 행정 서비스와 일상생활에서 느낀 불편을 직접 듣고, 보다 편리한 광양을 만들기 위한 개선 방안을 함께 찾기 위해 마련됐다”며 “거창한 아이디어보다는 시민의 일상을 조금 더 편리하게 바꿀 수 있는 구체적인 의견을 자유롭게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홍보소통실 소통팀(☎061-797-1945)으로 문의하면 된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