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경찰서 역전파출소, 다중운집장소 가시적 순찰 강화로 시민 안전 확보

순천역 일대 가시적 순찰 강화
다중운집장소 범죄 예방, 시민 안심 치안

이연화 기자
2026년 10월 15일(목) 14:48
순천경찰서 역전파출소, 다중운집장소 순찰
순천경찰서(서장 박송희)는 최근 다중이용시설 흉기 난동 사건 등으로 시민 안전에 대한 관심과 우려가 높아지자, 유동인구가 많은 순천역 일대에서 가시적 순찰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순천역은 열차 이용객과 방문객 등 다수의 시민이 오가는 대표적인 다중운집장소다. 이에 역전파출소는 순천역과 이마트 주변을 중심으로 경찰관의 가시성을 높인 예방 순찰을 실시, 범죄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치안 활동을 지속할 방침이다.

전일채 역전파출소장은 "시민들이 많이 찾는 장소일수록 세심한 예방 활동과 신속한 대응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순찰과 선제적 범죄 예방 활동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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