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소방서, 정병철 제10대 서장 취임…'군민 안전 최우선'

정병철 제10대 서장 취임, '군민 안전 최우선' 다짐
33년 베테랑, 고향 화순 안전 총괄

하인숙 국장
2026년 10월 14일(수) 16:48
화순소방서 정병철 제10대 신임 서장 취임
화순소방서는 지난 14일 제10대 화순소방서장으로 정병철 소방정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 출신인 정 서장은 1993년 소방사 공채로 소방에 입문했다. 약 33년간 풍부한 현장 지휘와 행정 실무를 두루 경험한 베테랑 소방공무원으로 평가받는다.

정 서장은 전남소방본부 방호구조과, 소방행정과, 소방감사담당관 등 주요 요직을 역임했다. 직전 고흥소방서장을 거쳐 고향인 화순의 안전을 책임지게 된 것이다.

특히, 탁월한 현장 위기 대처 능력과 합리적인 리더십, 소통을 중시하는 조직 운영으로 소방 안팎에서 두터운 신망을 얻고 있다. 이러한 헌신적인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모범공무원)과 소방청장 표창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정 서장은 취임 포부를 통해 "내 고향 화순의 안전을 총괄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소방의 최우선 사명으로 삼고, 선제적인 재난 예방과 빈틈없는 현장 대응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강조했다.

화순소방서는 이에 발맞춰 관내 재난취약지역 현장 점검과 맞춤형 소방안전 대책 추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하인숙 국장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26089166652
프린트 시간 : 2026년 10월 14일 19: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