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역새일센터, '2026년 새일센터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개최

9개 센터 우수사례 공유, 조직 활성화 교육 프로그램
내년 광주 5개 센터 포함, 통합 광역 역할 기대

이연화 기자
2026년 10월 14일(수) 10:00
전남광역새일센터 2026년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
전남여성가족재단 전남광역새일센터(원장 성혜란)는 오는 10월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광역 및 시·군 지역 9개 새일센터 종사자가 참여하는 ‘2026년 새일센터 우수사례 공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전남광역새일센터가 추진하는 ‘광역기능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새일센터가 현장에서 축적한 우수사례와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직무별 현안을 논의함으로써 지역 새일센터의 사업 수행 역량을 높이고 광역 차원의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올해는 국립목포대학교 앵커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존 당일 6시간 규모의 행사를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확대하여 사례 공유와 교육뿐 아니라 센터 간 심층적인 소통과 직무별 교류가 가능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첫째 날에는 각 센터의 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경력단절 예방, 사후관리, 집단상담, 취업지원 등 분야별 우수사례와 현장 노하우를 공유하고, 조직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센터 간 교류와 협력 기반을 다진다.

둘째 날에는 ‘힐링&공감 업무 토크’와 직무별 라운드 테이블 운영을 통해 직무별 현안을 공유하고 협업과제 및 개선방안을 모색하며, ‘일터 자신감 회복 교육’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전남광역새일센터는 그동안 컨설팅, 직무교육, 협력회의, 벤치마킹 등 ‘광역기능강화’ 사업을 통해 지역 새일센터의 사업 운영을 지원하고 센터 간 우수사례와 정보를 공유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전남광역새일센터는 앞으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기존 전남지역 8개 새일센터에서 광주지역 5개 센터를 포함한 총 13개 새일센터로 광역지원 범위를 확대하고, 센터 간 교육·컨설팅·정보공유·협력체계 구축 등을 통해 지역별 사업 역량을 높이는 광역기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전남여성가족재단 성혜란 원장은 "이번 워크숍은 현장의 우수사례와 실무 노하우를 나누어 센터별 사업 역량을 높이고, 새일센터 본연의 역할을 더욱 내실 있게 수행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이번에 얻은 아이디어를 내년 사업에 반영해 지역 여성이 일터에서 자신감을 되찾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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