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시, '원도심 리빌딩' 현장간담회…시민 의견 수렴 시민 50여 명 참여, 원도심 과제와 방향 논의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13일(화)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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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손훈모 순천시장을 비롯해 원도심 상인회, 주민, 활동가, 청년, 창업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원도심이 직면한 과제와 필요한 기능, 공간 활용 방안 등을 논의하며 정책 반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특히 상권 활성화, 빈 점포 및 유휴공간 활용, 장기 방치 건축물 새 활용 방안, 공공시설 기능 전환, 주차 문제 등 원도심의 현실적인 문제점과 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의견이 오갔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들을 분야 및 공간별로 정리한 후, 전문가 자문을 거쳐 향후 ‘원도심 리빌딩 프로젝트’에 구체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간담회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에서 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충분히 검토해 실제 정책과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시민이 정책 제안부터 실행 과정까지 참여하는 ‘원도심 리빌딩 프로젝트’를 단계적으로 추진 중이다. 앞서 지난 9월 21일부터 10월 12일까지 시민 대상 원도심 분야 아이디어를 접수받았으며, 평가와 실행 가능성 검토를 거쳐 정책 반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