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암군, 이달 14일 삼호읍서 '2026년 일자리 박람회' 개최 60개 기업 참여, 현장 채용 실시 하인숙 국장 |
| 2026년 10월 12일(월) 1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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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에는 총 60개 기업이 참여한다. 이 중 20곳은 현장 면접을 통해 채용을 진행하며, 나머지 40곳은 간접채용 방식으로 구직자를 만날 예정이다. 특히, 행사는 단순 채용 알선을 넘어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종합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신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인공지능(AI) 직무체험 및 자기소개서 분석, 모의면접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예비·기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창업 컨설팅과 로컬 팝업스토어도 함께 마련된다.
구직자들을 위한 원스톱 실전 취업 준비 서비스도 제공된다. 입사지원서 컨설팅, 1대1 진로 상담, 이력서용 증명사진 촬영, 헤어·메이크업, 퍼스널 컬러 진단 등이 이에 포함된다. 행사장에서는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직업훈련 정보와 함께 스마트팜, 청년 챌린지, 여성 일자리 등 영암군의 주요 정책을 확인할 수 있다.
박효진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이번 박람회에서 구직자에게는 다양한 취업 기회와 지원 서비스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결하겠다. 구직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