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전남광주 자원봉사 '플로깅 볼런투어'…화합 다져 전남광주 자원봉사자 50명, 해남서 플로깅 볼런투어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08일(목) 2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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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볼런투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지역 간 상호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에너지수도 해남, AI 미래를 걷다!'를 주제로 해남의 문화·관광자원을 체험하고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광주 자원봉사자 25명과 해남 자원봉사자 25명으로 구성된 총 50명의 참가자들은 해남군 삼산면에 위치한 전통장 업체 '해남에 다녀왔습니다'에서 두부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또한 해남의 대표 관광 명소인 대흥사에서 플로깅(쓰레기를 주우며 걷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들은 산이면에 자리한 산이정원을 방문해 정원을 탐방하며 전남·광주의 미래 성장동력인 AI·에너지 산업 현황을 경청했다. 아울러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조성된 국가AI컴퓨팅센터 조성 예정지를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통해 해남과 광주의 자원봉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지역을 체험하며 상호 교류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해남군자원봉사센터와 광주시자원봉사센터는 이번 교류를 발판 삼아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과 해남미남축제 참가 등 다채로운 교류 행사를 함께 추진하며 지역 간 협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볼런투어가 해남과 광주 자원봉사자들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와 관광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해남의 매력을 알리고 지역 간 상생과 교류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