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경찰청, 가을 행락철 50일 교통안전 활동 강화 전남경찰, 가을 행락철 50일 교통안전대책 추진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08일(목) 14: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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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과 11월 행락철은 연중 교통사망자가 가장 많이 증가하는 시기로,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이 같은 선제적 대책을 마련했다고 덧붙였다.
먼저, 축제장 및 행락지 등 혼잡지역에서는 소통 위주의 교통관리를 실시한다. 축제장 주변에 교통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안전요원을 적극 배치하여 혼잡 교차로와 행사장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소통 중심의 교통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지난해 가을 행락철 교통안전대책 기간 중에는 교통사망사고 60건, 교통사고 1,788건이 발생했다. 이에 올해는 교통사망사고와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5대 반칙 운전과 주요 법규위반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다.
5대 반칙 운전으로는 꼬리물기, 끼어들기, 새치기 유턴이 집중 단속 대상이며, 주요 법규위반행위인 음주운전, 이륜차 안전모 미착용 등도 단속 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암행순찰차 등을 활용하여 대형버스 및 화물차의 난폭·보복 운전 등 고위험 위반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졸음운전 취약시간대에는 가시적 순찰과 캠페인, 마을방송, 교통안전 홍보활동을 강화한다. 아울러 교통사고 취약지역과 위험도로를 사전 점검하여 교통안전시설 개선·보완도 추진할 계획이다.
전남경찰청 관계자는 “가을 행락철에는 관광지와 축제장을 찾는 차량이 늘어나 교통사고 위험도 함께 높아질 수 있다”며, “운전자들은 전 좌석 안전띠 착용, 충분한 휴식, 음주운전 금지 등 기본적인 교통안전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