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충장축제 '골든 퍼레이드' 대미 장식 W·K·O 퍼레이드 주요팀 총출동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08일(목) 1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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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금남로와 충장로 일대에서는 낮부터 전국 주민자치페스티벌 결선과 전통혼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오후 6시부터는 이번 축제의 주요 퍼레이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는 ‘충장 골든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오후 1시 금남로 주무대에서는 전국 각지 주민자치센터가 참여하는 ‘전국 주민자치페스티벌 결선’이 열린다. 예선을 거쳐 결선에 오른 참가팀들이 각 지역의 특색과 주민들의 끼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오후 2시 충장로4가 혼수의 거리에서는 ‘인생 최고의 대로’가 진행된다. 올해는 몽골 커플이 주인공으로 나서 우리나라 전통 방식으로 혼례를 올리며, 시민과 관광객들도 이들의 특별한 순간을 함께 축하한다.
오후 6시부터는 축제 마지막 날의 하이라이트인 ‘충장 골든 퍼레이드’가 금남로를 수놓는다. 지난 9일부터 펼쳐진 W(World)·K(Korea)·O(Original) 퍼레이드의 주요 참가팀이 다시 한자리에 모여 각자의 개성과 기량을 집약한 무대를 선보인다.
국내외 퍼레이드 참가팀과 동구 13개 동 대표팀이 함께하는 만큼 세계와 전국, 지역을 아우르는 충장축제만의 퍼레이드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다. 앞선 경연에서 주목받은 퍼포먼스와 각 팀의 특색 있는 무대를 다시 만날 수 있어 축제 마지막 밤에 풍성한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골든 퍼레이드에 이어 제30회 동구민의 상 시상식과 가수 박미경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 시민과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대규모 플래시몹도 펼쳐지며, 마지막에는 내년도 충장축제의 새로운 주제를 공개하며 제23회 충장축제의 막을 내린다.
임택 동구청장은 “세계와 전국, 그리고 동구 13개 동을 대표하는 퍼레이드팀들이 한자리에 모여 닷새간 이어진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면서 “충장 골든 퍼레이드와 함께 축제의 열기를 끝까지 즐기시고, 새롭게 공개될 내년도 충장축제에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