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암대학교 '청암이음' 축제 성료, 대학-지역 상생 이끌어 "청춘을 잇다, 지역을 잇다" 슬로건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07일(수) 1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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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암대학교가 주관하고 제54대 총학생회 ‘시온’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청춘을 잇다, 지역을 잇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기고 교류하는 열린 축제로 마련됐다.
개회식에는 강병헌 청암학원 이사장, 김성홍 총장직무대행, 최재원 제54대 총학생회장, 김병준 총동창회장을 비롯한 대학 보직자들이 참석했다.
축제는 ‘체험이음’, ‘건강이음’, ‘문화이음’ 등 세 개 구역으로 나뉘어 총 28개의 체험 및 문화 부스를 운영했다. 학과별 전공 체험과 지역 공예·문화팀의 체험 및 판매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하여 지역 주민들이 대학의 교육과 지역 문화를 가까이 접할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청암작품전시, 댄스경연대회, 제1회 총장배 파크골프대회, 유학생 문화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의 폭을 넓혔다. 학생, 교직원, 지역 주민들은 체험과 공연을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 마지막에는 가수 청하와 래원의 특별 공연 및 불꽃놀이가 펼쳐져 행사에 활기를 더했다.
김성홍 총장직무대행은 “올해 ‘청암이음’은 학생, 교직원, 지역민이 한자리에서 서로를 잇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학과별 전공 체험과 지역의 공예·문화 콘텐츠가 캠퍼스로 유입되며 대학과 지역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청암대학교만의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