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신규 징검다리 상담교수 26명 추가 위촉

전남대 징검다리 상담교수, 학생 초기 상담 지원 확대
신규 26명 위촉으로 총 96명 참여

이연화 기자
2026년 10월 07일(수) 10:00
전남대학교 신규 징검다리 상담교수 26명
전남대학교는 학생들의 대학생활, 진로, 학업 고민을 면밀히 살피고 초기 상담을 지원할 ‘징검다리 상담교수’ 26명을 추가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위촉을 통해 전남대학교는 기존 2025년 위촉된 징검다리 상담교수 70명에 더해 총 96명의 교수가 학생 상담 지원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는 교수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반으로 학생들이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연결 통로를 확대하려는 취지다.

징검다리 상담교수는 재학생들의 대학생활, 진로, 학업 등 폭넓은 고민에 대해 단회기 초기 상담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취업진로포털을 통해 상담을 원하는 교수를 선택해 신청하며, 담당자의 안내 후 교수와 학생이 직접 상담 일정을 조율하는 방식으로 제도가 운영된다. 상담 중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교내외 관련 상담기관과의 연계도 가능하다.

전남대학교는 이번 신규 위촉으로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교수와 상담 기회를 얻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학생생활상담센터의 징검다리 상담교수 제도를 통해 학생들이 혼자 고민을 감당하지 않고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방침이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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