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18회 적극행정위…'우수사례 17건' 선정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7건 선정
교원·교육전문직원,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부서별 돋보인 성과

이연화 기자
2026년 10월 02일(금) 18:00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18회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천호성)은 제18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17건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업무 추진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을 발굴, 격려하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직원 및 우수부서를 선발해 시상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교원·교육전문직원, 5급 이하 지방공무원, 교육공무직원 및 기관(부서)이 제출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총 17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주요 최우수 사례로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부문에서 이우진 청완초 교사의 ‘감사 매뉴얼을 매달 실천하는 업무로 바꾼 「누락제로」’가 뽑혔다. 5급 이하 지방공무원 부문에서는 박호용 정책기획과 주무관의 ‘직접 만들고, 함께 나누고, 밖에서 찾다! 교직원 업무경감 플랫폼 「데이터 도구실」’이, 교육공무직원 부문에서는 이정연 교암초 늘봄실무사의 ‘카톡·도담반·CCTV 3중 안심 락(Lock)!’이 각각 선정됐다. 기관(부서) 최우수는 본청 미래교육과가 ‘기존 수동 배부 방식을 넘어, 공문서 분류를 인공지능(AI)이 척척!! 전국 최초 자체 개발로 AI 기반 교육행정 혁신 모델을 선도한다’는 사례로 차지했다.

선발된 우수 공무원과 우수 부서에는 교육감 표창이 수여되며, 선발 등급에 따라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부여와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이홍열 감사관은 "우수한 적극행정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열심히 일하는 공직자가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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