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전라선 KTX 증편, 환승편의 대폭 강화 10월 연휴, 전라선 KTX 임시열차 증편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02일(금)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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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정은 연휴 기간 이동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용산-여수엑스포 구간의 오후 시간대 운행 공백을 해소하여 지역 주민과 방문객에게 한층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는 설명했다.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는 10월 5일과 8일 이틀간 KTX-산천 임시열차를 하루 2회씩 총 4회 추가 운행한다. 추가 운행되는 임시열차의 운행 시각은 다음과 같다.
* 하행 4151열차는 행신역에서 오전 7시 18분에 출발해 여수엑스포역에 오전 10시 42분에 도착한다.
* 상행 4152열차는 여수엑스포역에서 오전 11시 25분에 출발해 서울역에 오후 3시 22분에 도착한다.
또한 10월 1일부터 ITX-마음 1527열차(익산 17:10 출발)와 1529열차(익산 21:06 출발)의 출발 시각을 조정하여 익산역에서 호남고속선 KTX와의 환승 대기시간을 맞출 계획이다.
이러한 조정을 통해 KTX 운행 간격이 약 2시간 30분으로 벌어지던 오후 시간대 용산-여수엑스포 구간의 운행 공백을 해소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KTX 523열차는 공주역에 추가 정차하며, 무궁화호 1573열차의 운행 시각도 일부 조정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 전남본부 관계자는 "10월 연휴 기간 동안 국민께서 한층 안전하고 편리하게 철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연휴에 KTX를 이용하여 아름다운 남도의 가을 정취를 편안히 즐기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