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하반기 고위직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고위직 300여 명 대상 성인지감수성 향상 이연화 기자 |
| 2026년 10월 02일(금)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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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수에는 도내 초·중·고·특수학교 교장, 교감, 행정실장 등 9월 1일자 신규 고위직 발령자와 상반기 미이수 고위직 등 총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14개 시군별 기관장을 포함한 고위직 대상 맞춤형 예방교육을 추진하며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노력해왔다.
교육의 주된 목적은 고위직의 성인지감수성을 높이고, 학교 구성원의 올바른 성 가치관 정립과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학교 내 성희롱·성폭력을 예방하는 것이다. 특히 조직 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성 사안에 대한 예방과 대응,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다뤘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올바른 성인지 감수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예방교육을 통해 학교 구성원의 성인지 감수성을 키우고, 조직문화 개선을 통한 성희롱·성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