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의회, 제주서 3일간 의정연수 실시… AI 활용 전문성 강화

지역 현안 해법 모색, 우수사례 현장 방문
생성형 AI 실무교육, 의정활동 전문성 제고

이연화 기자
2026년 10월 01일(목) 17:24
고흥군의회, 의정 역량 강화 연수
고흥군의회(의장 김민열)는 지난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제주특별자치도에서 ‘2026년 고흥군의회 의정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전문교육과 정책 현장 방문을 연계하여 실질적인 의정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생성형 AI를 활용한 의정실무 교육을 진행했으며, 한라산아래첫마을, 하효살롱협동조합, CFI에너지미래관, 대정농협 마늘가공공장 등을 방문해 마을기업 운영과 신재생에너지, 농산물 고부가가치화 우수 사례를 면밀히 살폈다.

김민열 의장은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다양한 정책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고흥에 접목할 방안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연수에서 얻은 경험과 아이디어를 적극 활용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고흥군의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26일까지 제349회 임시회에서 2025년도 군 발주사업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이 기간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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