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문화관광재단, 10월 1·2일 '일상 속 미술'展 개막 2026 미술품 대여전시 지원사업 선정 단체 전시 이연화 기자 |
| 2026년 09월 30일(수) 1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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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품 대여전시 지원사업’은 지역 시각예술 작품을 도내 공공기관과 기업 등 일상 공간에 전시하여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작가들의 작품 유통 기반을 넓히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이번 전시는 도내 시각단체와 공간이 협력하여 지역 주민이 일상에서 미술 작품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참여 단체와 전시 장소는 다음과 같다.
전주에서는 한국미술협회 전북지회가 전북대학교 도서관에서, 공육삼아카이브는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전시를 선보인다.
순창에서는 한국공예문화협회가 순창발효관광재단에서, 진안에서는 전북민족미술인협회가 진안가위박물관에서 전시를 개최할 예정이다.
한국미술협회 전북지회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전북대학교 도서관에서 전시 ‘미술로 읽어본다’를 개최한다. 학생, 교직원, 지역민은 학습 및 휴식 공간인 도서관에서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자연스럽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공육삼아카이브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한국소리문화의전당에서 전북 청년 작가들의 창작 활동을 소개하는 전시 ‘사이사이’를 선보인다. 공연 관람객 또한 지역 청년 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 시각예술을 자연스럽게 접할 기회를 얻을 예정이다.
한국공예문화협회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순창발효관광재단에서 공예 작품을 전시한다. 이 전시는 평범한 일상의 순간들이 예술적 시선과 만나 새로운 감각과 의미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다양한 장르의 공예 작품을 지역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북민족미술인협회는 10월 2일부터 11월 2일까지 진안가위박물관에서 ‘스며듦2’ 전시를 개최한다. 지역 공동체의 삶과 정서를 담아온 민족미술의 역사적 맥락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며, 미술 체험과 엽서 만들기 등 전시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이경윤 대표이사는 “지역 작가와 작품이 일상의 공간에서 더 많은 도민과 만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예술가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누구나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누릴 수 있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전시 단체 또는 재단 창작지원팀(063-230-744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