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2026 농업인 한마음대회' 성료 9월 30일, 농업인·유관기관 1천여 명 참여 하인숙 국장 |
| 2026년 09월 30일(수) 1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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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행사는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광양농업, 함께 성장하는 농촌’을 주제로 지역 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이고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 한국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광양시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광양시연합회,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광양시협의회 등 5개 농업인단체가 공동 주최했다. 한국농촌지도자광양시연합회(회장 박광기)와 한국생활개선광양시연합회(회장 서정순)가 주관하고 광양시가 후원했다.
식전행사로 부라보고고장구와 광양시립국악단의 공연이 진행된 데 이어, 기념식은 국민의례와 농업인단체장·내빈 소개, 우수 농업인 및 관계 공무원 등 17명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 대회사와 축사, 농업인단체의 성금 4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쌀떡국 기탁, 기념촬영 및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오후에는 ‘화합 한마당’이 열려 생활개선회 라인댄스, 지역가수 축하공연, 명랑운동회, 읍면동 경품추첨, 단체별 장기자랑 등이 이어졌다.
행사장 주변에서는 농기계 임대사업소 임대농기계 전시, 전남 맞춤형 농업재해 정보서비스 홍보, 탄소중립 실천 ‘아나바다 장터’, 진드기 예방 홍보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농업 관련 정책·서비스와 생활 정보를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한 해 동안 농업과 농촌을 지켜온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농업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며 광양농업의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시간이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소득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