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10월 2일 '제8회 남도 생활공예 한마당' 개최 이순신광장, 20여 개 공방 작품 전시 및 무료 체험 하인숙 국장 |
| 2026년 09월 30일(수)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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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생활 속 공예문화를 즐기고 지역 공예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2019년 첫 개최 이래 매년 시민과 관광객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속에 지역 대표 공예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 왔다.
올해는 여수시 공예협회 소속 20여 개 공방이 참여, 공예인들의 정성과 개성이 담긴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 부스는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운영되며, 시민과 관광객은 지역 공예품을 가까이에서 감상하고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특히 오후 4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선착순 200명을 대상으로 무료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순신 화살촉 만들기, 마그넷 및 키링 제작 등을 통해 참가자들은 생활공예의 즐거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장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한 전통놀이 체험존도 마련된다. 제기차기, 딱지치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가족, 친구, 세대가 함께 즐기며 행사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시민들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지역 공예의 매력을 가까이에서 느낄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공예문화를 접할 기회를 넓히고 지역 공예문화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