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지역아동센터 '낡은 기자재' 교체 지원

지역아동센터 '낡은 기자재' 교체로 아이들 꿈 성장 지원n3천만원 투입,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

하인숙 국장
2026년 09월 29일(화) 14:00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구청장 김병내)가 지역아동센터 보육 환경 개선과 이용자 편의를 위해 노후 기자재 교체 및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29일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학습 및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노후 기자재 교체·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47곳 중 25곳이 지원 대상이다. 남구는 각 센터의 수요와 노후 정도를 고려해 필요한 기자재를 지원할 계획이며, 아동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 및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남구 지역아동센터 연합회에 보조금 3,000만원을 교부할 예정이다.

남구는 단순히 노후 물품 교체에 그치지 않고, 센터별 이용 아동과 시설 여건을 고려해 실제 현장에서 필요한 기자재를 중심으로 지원, 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방침이다.

지원 및 교체 대상은 지역아동센터가 사용하는 교육용 노트북, 냉·난방기, 냉장고, 살균기, 밥솥 등 노후화되거나 고장이 잦아 교체가 필요한 각종 기자재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아동센터는 아이들이 방과 후 시간을 보내며 배우고 성장하는 중요한 생활공간"이라며, "아동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키우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돌봄 환경 개선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인숙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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