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포시, '2026 구인구직 만남의 날' 개최 9월 30일 해관1897, 기업 20개사 참여 하인숙 국장 |
| 2026년 09월 28일(월) 13: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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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가 주최하고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된다.
지역 구인기업 20개사가 참여해 기업 설명회와 현장 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며, 미취업 청년과 중장년 등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구직자들을 위한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이력서 사진 촬영, 인생네컷, 지문·타로 적성검사, 감정 오일테라피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고용복지+센터, 전라남도중장년내일센터, 목포여성일자리지원센터, 목포대학교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일자리 정보관을 운영하고 다양한 채용 정보와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안내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기업과 구직자가 직접 만나 취업 기회를 넓히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신중년의 재취업과 인생 이모작을 지원하는 등 시민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시는 매년 '구인·구직 만남의 날'을 개최해 왔으며, 통상 20여 개 기업과 300여 명의 구직자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3년간 160여 명의 취업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 고용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하인숙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