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 제8회 행복한 학교급식 공모전 시상작품 전시회 개최 '행복한 급식' 전시, 건강·환경·인성 교육 가치 담아 이연화 기자 |
| 2026년 09월 04일(금) 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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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교육청 본관과 별관 연결복도 공간에 전시되는 작품은 그림일기, 포스터, 캠페인 사진, 이모티콘 등 4개 분야 수상작 총 96점이다. 이들 작품에는 학생들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표현한 건강한 식생활과 생태환경, 감사와 배려 등 학교급식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도교육청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학교급식이 단순한 한 끼 식사를 넘어 건강한 식습관과 환경, 인성을 함께 배우는 교육활동임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수상작들은 작품집으로 제작되어 학교급식 이해를 돕고, 바람직한 식생활 습관 및 올바른 건강관리 능력을 기르는 ‘영양·식생활교육 자료’로도 활용된다. 본청에서의 전시가 끝나면 직속기관과 학교의 신청을 받아 순회전시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학교급식 공모전은 지난 5월 18일부터 6월 26일 진행되었으며, 그림일기(초 1~3학년), 포스터(초 4~6학년/중고생), 캠페인 사진(유초중고생 및 교직원), 쇼트폼(초중고생 및 교직원), 이모티콘(초중고생 및 교직원) 등 6개 부문에서 총 801점이 접수된 바 있다.
분야별 대상은 그림일기 최승윤(전주문학초 2), 포스터 김하솜(이리서초 6)·이진(원광보건고 2), 캠페인 사진 조경수(군산중아초 교사), 쇼트폼 김보민(전주온빛초 6), 이모티콘 김예령(전주중 3) 학생 및 교사가 각각 차지했다.
임영근 문예체건강과장은 “학생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적인 표현이 학교급식의 소중한 가치를 더욱 빛나게 했다”며 “앞으로도 학교급식으로 건강한 식습관은 물론 환경을 생각하고 배려와 감사의 마음을 실천하는 급식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과정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