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제2의 인생" 퇴직 교직원 미래설계 연수

교직원수련원, ‘삶-새로운 시작’ 맞춤형 미래설계 과정
하반기 180명 대상, 은퇴 후 삶 재점검 지원

이연화 기자
2026년 09월 04일(금) 11:24
전북교육청, 하반기 퇴직예정 교직원 미래설계 연수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직원수련원(원장 노경숙)은 하반기 퇴직준비연수 중인 지방공무원을 위한 ‘삶-새로운 시작’ 과정과 퇴직 5년 이내 교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설계’ 연수를 본격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연수는 퇴직을 앞두거나 준비 중인 교직원들이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적응하고, 퇴직 이후의 삶을 더욱 체계적이고 보람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미래설계 연수는 오는 9일부터 11일 제6기를 시작으로,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 제11기까지 기수당 30명씩 총 1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퇴직이 다가온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미리 은퇴 이후의 삶을 점검하고, 연금 및 재무 설계·건강보험·건강관리·여가활용 등 중장기적인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또한, 연수 참여자들은 전문가 특강과 더불어 개인별 맞춤 상담, 건강/힐링 프로그램 등을 통해 서로의 고민을 공유하고 은퇴 이후의 삶을 긍정적으로 도모하는 시간을 갖는다.

노경숙 원장은 “전북교육을 위해 평생을 헌신해 온 교직원들이 퇴직 후에도 건강하고 보람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연수가 제2의 인생을 자신감 있게 출발하는 뜻깊은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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