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교육청, 공용물품 사적 유용 '무관용' 엄정대응 추진

'무관용 원칙' 비위 엄정 조치, 관련자 징계n물품 관리 적정성 감사, 감독 체계 강화

이연화 기자
2026년 09월 04일(금) 10:00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학교 공용물품 사적 유용 비위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조치하고, 강력한 재발 방지 대책을 추진한다.

교육청은 지난 6월 발생한 소속 교직원의 학교 공용물품 사적 유용 및 중고거래를 통한 무단 처분 사안에 대해 감사를 착수했다. 비위 사실이 확인된 관련자들은 징계 처분되는 등 엄정한 조치가 취해졌다.

또한, 유사 사례 재발 방지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해 관내 각급 기관을 대상으로 ▲ 공용물품 사적 유용 방지 및 이해충돌 예방 특별 교육 실시 ▲ 각급 기관 감사 시 공용물품 관리 적정성 필수 점검 ▲ 사적 사용·수익 등 위반 행위 적발 시 무관용 원칙에 따른 엄중 문책 등 현장 관리·감독 체계를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교육 현장의 청렴성과 공공성은 어떠한 이유로도 타협할 수 없는 가치"라며, "공용물품 관리 시스템의 허점을 철저히 보완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하여, 유사 사례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체질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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