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진욱 의원, ‘2026 KBC 의정대상’ AI·반도체 프런티어상 수상!!

- 반도체특별법 대표발의·광주 반도체 유치 주역으로 높은 평가 -
- 정진욱 “호남권 메가프로젝트 등 반도체사업 추진을 지속 점검하겠다”-

이연화 기자
2026년 09월 01일(화) 09:35
정진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남갑)이 31일 ‘2026 KBC 의정대상’에서 800조 원의 광주 반도체 투자 유치 성과를 인정받아‘AI·반도체 프런티어상’을 수상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정진욱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남갑)이 지난 31일 ‘2026 KBC 의정대상’에서 800조 원의 광주 반도체 투자 유치 성과를 인정받아‘AI·반도체 프런티어상’을 수상했다.

‘KBC광주방송과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는 제22대 국회 전반기 광주·전남 지역구 국회의원 18명의 의정활동을 종합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정진욱 의원은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입법에 힘써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정진욱 의원은 특히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핵심 생산시설 유치를 지속적으로 의제화하고, 첨단산업 육성을 지역 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의 과제로 연결한 점이 주요 선정 근거로 꼽혔다.

정진욱 의원은 “호남을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기 위해 관련 입법과 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부터 뛰었다”며, “800조 원 규모의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차질 없이 실행될 수 있도록 전력·용수 등 기반시설과 소재·부품·장비, 인재양성, 정주여건 구축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 의원은 이어“처음 광주에 반도체 산업을 유치하겠다는 꿈을 품었을 때만 해도 참 먼 길처럼 느껴졌다”며 “그 꿈이 하나씩 현실이 되어가는 과정에서 시민 여러분과 함께한 노력을 인정받게 돼 개인적으로도 각별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의 가능성을 믿고 힘을 모아주신 시민 여러분과 전국적인 방송으로 급성장하며 전남광주 발전을 위해 온 힘을 기울이고 있는 KBC 정서진 회장과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수상의 기쁨보다 그 믿음에 더 큰 성과로 보답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앞선다”고 설명했다.

한편, 정진욱 의원은 “이제 중요한 것은 유치를 실행으로 완성하는 일”이라며 “전력과 용수, 소·부·장, 인재양성 등 필요한 기반을 차질 없이 갖춰 800조 원의 투자가 좋은 일자리와 지역기업의 성장, 청년이 찾아오는 도시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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