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요양보호사협회·황토대가, 취약계층 어르신 지원 및 나눔문화 확산 업무협약!!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 지역사회가 함께 만든다”-
-문화체험·재능나눔·복지협력으로 따뜻한 지역돌봄 공동체 구축-

하인숙 기자
2026년 08월 10일(월) 19:07
담양군요양보호사협회는 10일 황토대가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담양군요양보호사협회(회장 이동오)와 황토대가(대표 김명희)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담양군요양보호사협회는 10일 황토대가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복지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로 돌봄과 복지에 대한 지역사회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는 가운데, 민간기관과 복지현장이 힘을 모아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돌봄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 대상 문화체험 프로그램 운영 ▲재능나눔 및 봉사활동 지원 ▲취약계층 어르신 복지서비스 연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발굴 ▲지속적인 정보교류와 상호협력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일회성 후원이나 봉사에 그치지 않고 문화체험과 재능나눔을 결합한 지속적인 복지 프로그램을 마련해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경험을 접하고 사회적 관계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황토대가 김명희 대표는 “지역사회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담양군요양보호사협회와 뜻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의 작은 재능과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재능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사회가 함께 관심을 갖고 나눔을 실천할 때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담양군요양보호사협회 이동오 회장은 “이번 협약은 요양보호 현장과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의 삶을 돌보는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돌봄을 넘어 건강, 문화, 소통, 정서적 지원이 함께하는 통합적인 관심”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기업, 단체들과 협력해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며 “현장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돌봄과 나눔이 선순환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뜻을 모으고,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다양한 문화·복지 프로그램과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지역 내 민간자원과 복지현장의 전문성을 연계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문화적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어르신 중심의 따뜻한 지역복지 모델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담양군요양보호사협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이 기사는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홈페이지(www.bgtknews.com)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bgtknews.com/article.php?aid=25348175657
프린트 시간 : 2026년 09월 25일 03:2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