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폭염 비상' 취약계층 보호 현장점검 강화 폭염 장기화, 취약계층 안전 확보 총력 대응 이연화 기자 |
| 2026년 08월 10일(월)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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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현장점검은 폭염 장기화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에 중점을 둔다. 시군 및 읍면동 행정기관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인적안전망이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취약계층 보호체계가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점검반은 독거노인, 중증장애인 등 폭염 고위험군 보호 실태, 폭염특보 시 안부확인, 주말 및 공휴일 대응체계, 무더위쉼터 운영, 냉방용품 지원 및 방문서비스 연계 등을 주요 점검 사항으로 설정했다.
김미정 전북자치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앞서 지난 6일 김제시청을 방문해 온열질환 감시체계 및 민관 협력체계 운영 현황을 점검했으며, 7일에는 완주군 화산면과 용진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무더위쉼터 운영 상황을 살폈다.
도는 폭염특보 기간 동안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등 고위험군에 대한 안부 확인을 강화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보호체계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시군 및 읍면동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민간 인적안전망과의 연계를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취약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 서비스로 연계할 예정이다.
김미정 국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의 생명과 직결될 수 있는 재난이므로, 도를 비롯한 시군, 읍면동 그리고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폭염이 끝날 때까지 취약계층의 안전을 세심하게 살피고 적기에 필요한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