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꿈의 미래' 인재 양성! 전북특별자치도 콘텐츠융합진흥원 '2026 JB-NEXCON' 가동 '2026 JB-NEXCON' 교육생 30명 선발, 120시간 전문 교육 이연화 기자 |
| 2026년 08월 07일(금)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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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NEXCON은 전북대 글로컬 상생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올해 교육은 AI 생성(AX), 시각효과(VFX), 그래픽 디자인(CG), 확장현실(XR) 등 4대 신기술을 활용하여 영상, 음악, 웹툰, 애니메이션 등 4대 장르의 융복합 콘텐츠를 제작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교육생들은 총 120시간 규모의 이론, 실습, PBL(Project Based Learning) 교육 2개월과 기업 인턴십 2개월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성장할 예정이다. 교육은 9월 30일까지 매주 월·수·금 진흥원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커리큘럼은 신기술 콘텐츠 산업 이해 및 기획 실습, AI 프롬프트 기반 이미지·영상 생성 및 편집 등 실무 교육, 개인 프로젝트 고도화 및 전문가 1:1 피드백, 6개 팀 단위 융합 콘텐츠 제작 등 단계별로 구성됐다. 미드저니, 런웨이,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수노 AI, 클립스튜디오 등 실제 콘텐츠 제작 기업에서 사용하는 전문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이번 교육과정은 오프라인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며, 콘텐츠 기업 간담회, 콘텐츠 분야 명사 특강 등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또한 취업 서류, 면접, 포트폴리오에 대한 1:1 온라인 컨설팅과 수료생 전원에게 콘텐츠 분야 자격증 발급이 연계된다.
교육 후에는 전체 교육생 중 우수자 15명에게 2개월간의 기업 실무 인턴십 기회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이 도내 콘텐츠 기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진흥원 김성규 원장은 “생성형 AI를 비롯한 신기술이 콘텐츠 산업의 패러다임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JB-NEXCON 과정을 통해 교육생 전원이 산업 현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전문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