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2차 공공기관 이전 준비 '착착' 이원택 도지사, "전북 2차 공공기관 이전 최적지" 강조 이연화 기자 |
| 2026년 08월 07일(금) 17: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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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발표한 촉구 메시지를 통해 2차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균형성장 완성 및 지역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핵심 국가정책임을 밝혔다. 이 지사는 정부 계획에 전북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 지사는 전북이 금융·농생명·미래첨단산업 기반을 두루 갖춰 공공기관 이전을 맞이할 준비를 마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관련 기관 이전이 정부 계획에 반영돼 국가균형발전 취지를 실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172만 도민의 염원을 담아 정부와 국회에 전북의 뜻을 전달하고, 공공기관 이전이 국가균형성장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이 지사는 전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 계획 수립 전부터 대정부 건의를 이어왔다. 지난달 22일 이원택 도지사는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혁신도시 수용 여건과 금융·농생명·미래첨단산업 경쟁력을 설명하며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전북의 핵심 요구 반영을 건의했다.
전북은 국민연금공단을 중심으로 한 금융도시 기반, 농생명 혁신클러스터, 새만금 중심의 미래산업·첨단제조 경쟁력 등 공공기관 이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수 있는 산업 기반을 갖췄다. 또한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관 이전을 위한 정주 여건과 기반시설을 지속 확충 중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 발표 시점까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와 정책 협의를 지속할 방침이다. 또한 대정부 건의와 국회 공조를 강화하고, 이전 대상 기관별 맞춤형 유치 전략 및 수용 기반 보완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전북이 공공기관 이전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강조하며, 정부 계획 확정부터 이전 완료까지 도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전북의 몫을 반드시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