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2026전주가맥축제 '한여름밤 낭만' 개막 10회째 전북 대표 축제, 16개 가맥업소 참여 골목상권 활력 이연화 기자 |
| 2026년 08월 06일(목) 1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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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에는 총 7천 석 규모의 객석이 마련되었으며, 당일 생산된 신선한 맥주와 다양한 안주가 제공된다. 개막식을 비롯해 가맥콘서트, 지역 문화예술인 공연, 플래시몹, DJ파티, 참여형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3일간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한여름 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축제 기간 전북대학교 인근 상권을 이용하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뽑기 이벤트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등 지역 상권과 연계한 상생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장에는 김제 지평선축제, 진안홍삼축제 등 도내 5개 시군 대표 축제 홍보부스도 함께 마련되어 전북 관광 홍보에도 나선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축제추진위원회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도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대폭 강화했다고 밝혔다. 소방·화재·전기 분야 사전 안전점검과 기상 상황 대응체계를 마련했으며, 행사장에는 매일 300여 명의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행사장 내부에는 주기적인 살수작업을 실시해 체감온도를 낮추고, 냉풍기와 간이침상을 갖춘 의료부스를 운영한다. 의료진과 응급구조 인력을 상시 배치하고 중증 응급환자 신속 이송체계도 구축하는 등 온열질환을 비롯한 응급상황에 빈틈없이 대비할 계획이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가맥은 전북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관광 자원"이라며, "많은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에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