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출근 프로젝트' 직무교육 돌입…취업 지원 가속 '쉬었음 도민' 65명, 사회연대경제기업 일경험 기회 이연화 기자 |
| 2026년 08월 04일(화)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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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 신규 사업인 「2026년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 전략사업」의 노동통합 분야 사업이다. 6개월 이상 업무 공백이 있는 '쉬었음 도민' 65명에게 사회연대경제기업에서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직무교육은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진행될 사회연대경제기업 일경험에 앞서 참여자들의 현장 적응과 안정적인 업무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 및 사회연대경제 이해, 직장생활 기초 소양 등 현장 실무에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마친 참여자들은 사회연대경제기업에 배치돼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경험과 실무역량을 쌓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취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전북특별자치도 경제통상진흥원(전북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직무교육 이후 참여자와 사회연대경제기업 간 매칭, 일경험 지원, 취업 연계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유희숙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출근프로젝트가 참여자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