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특별자치도, '미래 엔진' 피지컬AI 산업 육성 간담회 피지컬AI 기업 유치, 산업 생태계 조성 속도 이연화 기자 |
| 2026년 08월 04일(화) 17: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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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간담회에는 이원택 전북자치도지사 주재로 메가존클라우드, 인핸스, 페르소나AI 등 22개 AI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피지컬AI 산업 발전 방향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기업 유치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원택 지사는 "전북이 피지컬AI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과 정주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전북으로 이전하거나 사업을 확장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교육 등 정주 여건 개선, 전문인력 확보, 연구개발 및 실증 인프라 구축 등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현재 공모 중인 '협업지능 피지컬AI 기반 SW플랫폼 생태계 조성사업'을 통해 전국 최초로 피지컬AI 실증단지 조성을 추진 중이다. 또한 현대차 새만금 투자계획과 연계한 'K-로봇 실증공유센터 구축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피지컬AI 산업 선점을 위해 관련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며, 전북을 피지컬AI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전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를 주최한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는 2025년 11월 설립된 산·학·연·관 협의체로, 400여 개 회원을 기반으로 피지컬AI 정책 연구, 기업 지원체계 구축, 기술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확대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연화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