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도군, ‘지역상품권 드림’ 확대…관광객 체류↑ 소비↑ 모바일 스탬프투어 48개소 인증, 개수별 진도아리랑상품권 이연화 기자 |
| 2026년 08월 04일(화) 1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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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참여는 스마트폰 ‘스탬프투어’ 앱에서 진도군을 선택한 후 진행된다. 주요 관광지 25개소, 서해랑길 코스 7개소, 체험장 11개소, 삼일오산 코스 5개소 등 총 48개소의 인증 장소를 방문, 모바일 스탬프를 수집하는 방식이다.
수집한 스탬프 개수에 따라 진도아리랑상품권이 차등 지급된다. 4개 이상 수집 시 5,000원, 8개 이상 수집 시 10,000원이 지급되며, 특히 첨찰산을 포함한 5개 산 방문 시에는 50,000원이 별도로 지급된다.
상품권은 스마트폰으로 인증한 후 진도타워, 신비의 바닷길체험관, 진도아리랑체험관에서 수령할 수 있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삼일오산 코스와 지역 체험업체가 보상 대상에 새롭게 포함됐다. 이를 통해 관광객들은 등산과 체험 활동 등 다양한 관광을 즐기면서 지역 상품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방식이 개선됐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 확대를 통해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연화 기자
